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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겨울에 더 괴로운 요실금, 어쩌지?
고민환여성의원 | 2016.11.29 | 285


겨울에 더 괴로운 요실금, 어쩌지?

 

요실금 대책은?

 

요실금. 3글자로 된 단어를 듣거나 보는 것만으로도 괴로움을 느끼는 여성 환자들이 적지 않습니다.

이들은 크게 웃다가, 재채기를 하다가, 짐을 들다가, 계단을 오르다가, 등산을 하다가 소변이 새어나오는

당황스러운 경험을 수도 없이 겪어왔을 것입니다.

 

이처럼 난감한 요실금의 증상은 여성들의 삶을 끔찍하게 만듭니다. 우선 야외활동에 큰 어려움이

생겨 생활패턴은 점차 고립되는 양상을 보이게 됩니다. 누군가를 만나도 자신의 요실금 증상을

털어놓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기에 혼자서 증상을 숨기며 끙끙 앓고 있는 사례가 아주 많습니다.

 

요실금은 이처럼 중년의 여성들에게 많이 나타나며,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유발하며, 대인관계와

사회생활을 어렵게 하고,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상실시키며, 대인기피증과 우울증으로 이어지기도 합니다.

 

요실금은 특히 40~50대 여성들에게 매우 흔한 증상이었으나 최근에는 심한 다이어트와 스트레스 등의

영향으로 낮은 연령대의 여성에게서도 심심찮게 발견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실금은 요즘과 같이 추운 겨울에 더욱 심해지는 경향이 있어 문제입니다. 겨울에 요실금이

더 심해지는 것은 체내 수분 배출이 여름에 비해 적기 때문입니다. 땀 분비 등이 겨울보다 여름에

많은 것을 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가 쉬우실 것입니다.

 

몸속의 수분 배출이 적어지면서 결국 소변의 양이 증가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방광에 가해지는

압박이 더욱 커지게 되고, 그 결과 요실금 증상이 여름에 비해 더 심해질 가능성이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요실금 증상은 저절로 좋아질 가능성은 거의 없습니다. 오히려 나이가 들수록 신체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점점 더 심한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치료를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요실금 치료방법은 수술적 치료와 비수술적 치료가 있습니다. 비수술적 치료는 약물요법,

케겔운동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은 대체로 초기 요실금에 효과적인데, 사실 대부분의 여성은

초기 요실금일 때 병원을 찾고 있지는 못합니다. 이미 많이 진행된 요실금이라면 요실금 수술 치료가

적합합니다. 고민환여성의원 역시 GO요실금 수술을 통하여 높은 완치율로 많은 요실금 환자들을 안전하게

치료해왔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요실금 증상과 몸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최우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요실금이 있다면 증상을 숨기거나 참지 말고 정확한 진단을 실시해보고, 그 결과에 맞는 치료법을

선택하고 시행해야 할 것입니다.

 

요실금의 방치는 점점 심각한 증상을 가져 올 수 있으므로 조기치료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평균수명이 꾸준히 연장되고 있는 지금, 남은 인생을 요실금과 함께 살 것인지

적극적인 치료로 극복해낼 것인지 현명한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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