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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생리통의 원인, 혹시 ‘자궁내막증’일까?
고민환여성의원 | 2016.11.29 | 404


생리통의 원인, 혹시 ‘자궁내막증’일까?


많은 여성들을 매달 공포에 떨게 하는 생리통. 월경 시에 나타나는 주기적인 통증인 이 증상의 정식명칭은

‘월경통’입니다. 생리통이 있을 때 여러분의 대처방법은 어떠신가요? 혹시 그냥 참고만 있거나,

진통제만 반복적으로 복용하고 계시다면 생리통의 원인에 대해 한번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월경통은 국내 여성의 대부분이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절반 정도의 여성이 ‘심한 통증’을 경험합니다.

통증의 양상은 다양합니다. 월경 수시간 전부터 시작되어 2~3일간 지속되는 경우도 드물지 않습니다.

요추(腰椎) 및 천추(薦椎) 부위 통증, 그리고 구토나 메스꺼움, 설사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생리통의 원인은 몹시 다양합니다. 그중 이번에 살펴볼 것은 ‘자궁내막증’입니다.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의 선조직과 기질이 자궁이 아닌 다른 부위의 조직에 부착하여 증식하는 것을 말합니다.


자궁내막증이 발생하면 강한 생리통을 유발할 수 있으며, 불임이나 지속적인 요통 그리고 생리 전

질 출혈까지 나타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현대의 여성들에게 자궁내막증이 드물지 않은 이유로는

무리한 다이어트, 면역력 저하, 차가워진 자궁, 불필요한 체내 노폐물, 심각한 복부비만, 스트레스,

환경호르몬 등이 꼽힙니다.


자궁내막증이 의심되는 상황이라면 우선 진단을 실시해봐야 합니다. 진단은 상담으로 구체적인 증상 파악

 복강경을 통한 조직 채취 후 조직검사  조직검사를 통한 확실한 파악의 순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입니다.


고민환여성의원에서는 우선 상담을 통해 환자가 겪고 있는 평소의 증상을 토대로 자궁내막증의 진단을

1차적으로 실시합니다. 이후 복강경을 통한 진단이 큰 역할을 합니다. 복강경이란 배꼽 밑에 약 1cm 정도의

작은 구멍을 뚫고 기계를 넣은 다음, 육안 또는 TV 모니터를 통해 골반 속을 들여다보는 검사를 말합니다.

또 조직 채취 후 검사를 통해 자궁내막증 여부를 알아낼 수 있게 됩니다.


진단 결과 자궁내막증이라면 치료를 시작합니다. 치료법으로는 약물치료, 복강경 수술이 주로 쓰입니다.

특히 고민환여성의원에서는 복강경을 통한 진단 과정에서 조직을 채취하는 동시에 치료를 위한 수술까지

진행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러한 복강경수술은 약물치료가 어려울 만큼 자궁내막증이 많이 진행된 경우, 난소에도 자궁내막증이

생긴 경우에 필요합니다. 앞서 자궁내막증을 설명하기 위해 월경통의 예를 들었지만 문제는 이 외에도

다양합니다. 자궁내막증은 만성골반통, 성교통, 불임 등의 원인이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의심스러운

증상이 있는 분이라면 미루지 말고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시도해볼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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